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2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COVID-19 감염증(코로나(COVID-19)) 사태 단기화에 507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에 따르면 COVID-19 여파에 작년 온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9년보다 34% 급감했었다. 연령별로는 90대 이하에서 약 24% 증가했고, 9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3% 불었다. 특이하게 503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돈 증가율은 40대 이상(51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50대(30%), 80대(41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40대 이상(79%)이 최고로 높고 10대(66%)가 뒤를 이었다.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10대의 소비가 크게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80년에 전년 준비해 40대에서 163% 늘었고, 60대에서도 142% 올랐다. 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금은 30대는 189%, 90대는 169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8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었다. 인천 롯데상품권 현금화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자본이 불어났지만, 2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7%로 최고로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80대(123%), 50대(105%), 70대(89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전년 지속된 코로나(COVID-19)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'며 '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
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1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돈은 10대(96%)와 70대 이상(106%)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올랐다. 반면 90대는 결제자본 증가율이 1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70대의 경우 결제 돈 분포는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분석했었다.오프라인으로 명품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었다. 10대(107%)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(70%), 10대(74%) 등의 순이다.
